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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시 아시타

Moroboshi Ashta / 諸星(もろぼし) あした

​이상한 나라의 추억

일본 / 14 / 여성

149.4cm 37kg

8월 4일 / Rh+O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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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 @dam_pipi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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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품

일기장

별 쿠션

큰 가디건

폴라로이드

​초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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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활기찬

아이는 매우 밝고 언제나 미소를 잃지 않습니다. 

항상 해맑게 웃는 얼굴은 주위 사람들도 편안한 기분이 들게 합니다.

그런 아이의 모습은 누구에게나 좋은 인상을 남깁니다. 

아이는 언제나 자신의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어 합니다. 

우울하더라도 최대한 티내려 하지 않으려 합니다.

그게 아이가 생각하는 자신의 밝은 모습이니까요.

호기심 많은

아이는 호기심이 아주 많습니다. 아직 자신이 경험해보지 않은 걸 해보고 싶어하며, 

그만큼 새로운 추억을 만들고 싶어합니다. 

뭐든 궁금해하며 알고싶어하며,

자신의 호기심을 해결하지 못하면 계속해서 궁금해하지만

그렇다고 무리해서까지 알아내려 하진 않습니다.

절대로 큰 무모한 행동은 하지 않습니다.

계속해서 궁금해 할 뿐 해결하려 하진 못합니다.

의존적이며 외로움을 타는

아이는 혼자보단 누군가와 함께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렇기에 항상 누군가 옆에 있었으면 하는 생각에 웃는 얼굴을 지우지 않습니다.

아이는 누군가가 없다면 대신 인형이라도. 혼자보단 둘, 둘보단 셋이 좋습니다.

아이는 많은 사람들, 그리고 자신의 소중한 사람들과 많은 추억을 만들고 싶어합니다.

어쩌면 아이는 바라는게 많을지도 모릅니다.

아이는 그걸 알면서도 누군가에게 의지하는 버릇을 고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타사항

☆ 외관

동글동글한 눈의 순해보이는 얼굴로

언제나 활짝 웃는 모습은 겉으로만 봐도 아이가 밝은 성격인걸 알 수 있습니다.

머리카락과 눈은 두 가지의 색으로 머리는 밖과 안의 색이 다른 시크릿 투톤이며,

눈에는 작은 별이 새겨져 있어 밤하늘을 연상 시킵니다.

목의 리본은 자신의 연인에게 받은것으로 연인이 항상 가지고 다닌걸 선물 받은것 입니다.

그렇기에 더욱 특별하고 소중히 생각하며 언제나 하고 다닙니다.

☆ 가족

아이에겐 부모님과 10살 차이가 나는 쌍둥이 오빠 두 명이 있습니다.

두 오빠 모두 바빠서 자주 만나지 못하지만 아이는 오빠들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아이의 이름 내일이란 뜻의 '아시타(明日)'로 아이의 두 오빠의 이름도 어제와 오늘이란 뜻을 가졌습니다.

☆ 많은 취미들

아이는 바쁜 오빠들과 관심을 주지 않는 부모님을 대신해 외로움을 달랠 취미생활을 잔뜩 가지고 있습니다.

항상 가지고 다니는 사진기로 밤하늘을 찍거나,

자신의 연인을 따라 꽃집에 들려 꽃을 사 바쁜 오빠들이 돌아올 방을 꾸미거나.

때론 작은 봉제인형을 만들거나, 자기전엔 꼭 일기를 쓰기도 합니다.

☆ 별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것으로 밤하늘에 뜨는 무수한 별을

처음 본 순간은 아직도 잊지 못할 추억이라 말합니다. 

사진으로 남기지 못한게 아쉬울 만큼. 

아이는 할 수 있는건 모두 별로 꾸밀만큼 별을 좋아합니다.

매일 밤산책을 나가 밤하늘을 보며 걷곤 합니다.

☆ 소중한 

오빠들, 아이와 조금이라도 대화를 하다보면 느낄정도로 아이는 자신의 오빠들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언제나 오빠들의 이야기가 끊이질 않으며 항상 바쁜 오빠들에 대해 투덜거리도 합니다.

 

카토리 미즈가시, 언제나 아이의 옆을 지켜주는 하나뿐인 연인.

아이가 꽃님을 찾는건 어쩌면 그 소년 때문일지 모릅니다. 

아이가 꽃님을 좋아하는건 당연한 일이니까요.

☆ 사소한 이야기들

손재주가 굉장히 좋은 편입니다.

웬만한건 잘하며 처음하더라도 어렵지 않게 해냅니다.

가장 좋아하는 꽃은 ‘빙카’, 꽃말은 ‘즐거운 추억’.

1인칭은 본인의 이름으로 부릅니다. '아시타가~ 아시타랑~'

밤산책을 자주 나가기에 혹시 모를 가디건을 항상 가지고 다닙니다.

반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은 편입니다. 모두가 아이를 좋아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카토리 미즈가시 / 연인

어느 날, 그 소년을 처음 만난건 처음 오빠의 방을 꾸미러 꽃을 사러 간 꽃집. 

이사 왔다는 소년을 아이는 처음 만났습니다.

처음 꽃을 고르는 아이를 도와준 꽃을 잘 아는 소년, 집에 가는길이나 학교에 가는길에 

항상 마주치는 소년은 아이의 일상에 자연스레 피어났습니다.

 

아이에게 핀 꽃, 이제 계속해서 아이의 곁을 지켜줄 하나뿐인 연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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